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년 월 일
성별 :
1971/10/23/여

어제 새벽4시즈음에잠이깨어 밀린컴퓨터업무를 간단히보고는 다시잠이들었습니다,꿈에 시어머님이랑작은시누와목욕을하는꿈을꾸었는데,장소는대중탕아닌 가정집같았고,옷을벗고들어가니,어머님은 욕조에 몸을담그고 시누인 세면대거울 앞에서 양치를하고있었습니다,저는어머님에게 부탁을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욕조에계신어머님에게 사정이야기를 하는것같았습니다,욕조를사이에두고 쭈그려앉아서 이야기를하는도중,어머님은듣고싶지않으시다는듯 욕조에서 일어나셨고,순간 쪼구려 앉아있는제 눈바로앞에 어머님의성기가 발기된 남자의모습이었고,이상하다싶으면서도,저는도와주실것을 눈물로 호소하다 꿈이 깨었습니다. 근래 부동산을하나 구입하면서 무리한부분이 있어 시댁에 부탁을해놓은상태이지만,저와 어머님 사이가 좋은편이 아니여서,평소엔 (간단한전화통화정도만 하는편),부탁드린것도 제가아닌 신랑이 이야기만 해놓은상태,입니다.저와는 이야기한적이없는데,제가먼저 전화드려서 자초지정을 한번더 말씀드리고 사정해야되나,고민하고있었습니다,다른건 궁금하지않는데,깨고나서도,어머님의 외면으로 눈물흘린것보다,여자의몸에 말도안되는 상황이 궁금합니다,왜 이런꿈이 꿔질까요?내공드려요,아시는분 답변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