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과 성별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 년 월 일
성별 : 1956년5월5일 (남) 

보름정도전에 꾼 꿈입니다.

현재 동거하는 여자의  돌아가신 전 남편을 꿈에서 만났는데  그 분이

이번에 제사를 해 달라고 다정한 친구처럼 부탁을 하길래

본인은 "당연하지 내가 해줄께" 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전 남편이 좋아하며 "진짜해줄꺼야...?"하며 되 묻길래

당연히 내가 해줄께 라고 말하였습니다.

꿈에서도 돌아가신 전 남편의 기일이 몇일 남은것으로 기억하는데 내일이라고 해서

내가 제사 음식을 만들고 준비해서 제사상을 한상 잘 차렸습니다.

그런데 이꿈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몇일 후 동거 녀의 전 남편 기일이라서 꿈 속의 약속이라도

내가 꼭 해야지 생각하로 실제 제사 준비를 내가 다 했습니다.

제사를 지내고 절하고 하는건 없었습니다. 음식준비를 하고 제사상에다가 준비만 다 했을뿐.

지금 나의 건강을 매우 안 좋은 편입니다.

심장병을 앓고있꼬  몇일 있으면 심장 조영술을 합니다.(검사.치료겸하는 시술입니다.)

꿈 내용이 잊혀지지않고 해몽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