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날짜와 생년월일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꿈꾼날짜 : 2012년 2월4일
생년월일 : 66년 3월3 일 [음]

욕조속에 시어머님이 들어가 계시는데,
제가 물을 받아드리고 있었어요...
목까지 차오르는데도 괜찮다고 더받으라고하시고..
입주변까지 차서야 그만 됐다고 하시면서
목을 길게 빼고 꾹 참으시며 이제 됐다고 하시는 꿈입니다
한쪽에서는 세탁기가 돌아가고 있었구요
[참고로 일주일쯤 후에 시골에서 저희집에 오실예정입니다]

어떤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