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날짜와 생년월일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꿈꾼날짜 :2012 년 01 월  22일
생년월일 : 1987 년 10 월  27일

새벽에 꾼거같은데

제가 어느 펜션같은 곳에 가족끼리 여행을 갔습니다.
혼자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어항이 바깥에 있어서 구경하고있었습니다.
어항이 보통 어항은 아니고 횟집같은데 수족관처럼 밖에 내놓은 원통 어항 있잖아요 그거..

암튼 어항속에는 미꾸라지들이 가득했는데 한방향으로 계속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어항이 꽤 컸습니다  (경차 정도?)

계속 보고있는데 뭔가 그속에서 큰 물고기가 있는거같아서 자세히 보려는데
그 큰 물고가가 갑자기 출렁출렁 점프를 시도 하더니
엄청 높이 점프를 해서 바닥으로 철푸덕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떨어지자마자 제가 좀물러났더니 저를 향해서 쫒아오는거예요

물고기는 제 키가 167인데 저보다 좀더 컸습니다;;
생긴건 우럭같이 생기고 색은 넙치색에 못생겼습니다..

암튼
물고기라 걷지는 못하지만 꼬리 탄력으로 계속 점프를 해서 절 쫒아오는 꿈을 꿨습니다
저는 무서워도 도망가면서도 너무 신기해서 계속 돌아보면서 달렸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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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작년에 실패했던 시험에 또 도전하고 있는 중이고(중요한 시험입니다)
2년 정도 만난 장거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따로 살고 동생 2명과 어머니와 살고있습니다.
어머니가 요새 조금 아프신상태라 (병은 아님) 걱정이 많이 되고 시험이 1월 31일에
있어서 많이 예민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