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날짜와 생년월일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꿈꾼날짜 : 2012년 1월11 일
생년월일 : 1977년4 월28 일(음)
 
아주 큰 파티장에 같은 곳에 갔는데... 자리를 못 찾아 한 참을 헤메다 겨우 자리에 앉아 식구들끼리 앉아서 밥을 먹다 딸아이가 잘못해 뚝배기같은 그릇이 떨어져 한쪽 모퉁이가 깨졌어요...
그래서 거기 일하던 직원이 와서 치워주긴 했지만... 거긴 워낙 높은신 분들이 와서 먹는곳이라 우리는 여기에 초대 받지 않은것 같다며 나가 달라고 했어요.. 우리 식구는 밖으로 도망치듯 나왔고.. 옆 방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우릴 아는 척 해 그 쪽으로 갔어요...
그러다  아들이 뛰어가다 계단에서 넘어져 다쳤고... 그리고 그 광경을 한 쪽에서 계속 안타깝게지켜보던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그 친구랑 저는 눈이 마주쳤구요....
영 기분이 그렇네요...
빠른 꿈 풀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