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날짜와 생년월일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꿈꾼날짜 : 2011년 11월 26일
생년월일 : 1992년 11월 2일
너무나 생생햇고 감촉또한 생생 햇습니다.
저희집이아닌 어느지하? 지하인거는 잘모르겟지만..
거미줄이 엄청나게 그냥 몸을 돌릴수도없이 온곳에  엄청나게 쳐져있엇고
엄청나게 많이쳐저있어서 딱딱할정도였습니다
거미줄에한번걸리니..작고 하얀 거미가 우수수 하게 저머리위로떨어졋습니다 저는
일단 털어내지않고 빛을보며 탈출할려고 뛰어나갔습니다
결국 탈출하고나서 머리를 털엇더니..하얗고 작은 거미같은게..우수수수하게엄청떨어졋습니다
그상태에서 한숨을돌리니 꿈에서깻습니다...너무생생합니다..해몽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