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날짜와 생년월일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꿈꾼날짜 : 년 월 일
생년월일 : 년 월 일

  오늘 새벽에 꾼 꿈입니다.
  제가 전에 한번 사주를 본적이 있는 스님(역학하시는분)을 다시 만나게 됐는데
그 스님이 저에게 자꾸 730,000  을 달라고 하여, 저는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장부를  보여주면서 지난번에도 632,327을 준게 기록돼 있는데 또 달라고 한다며
  이번에는 아는 언니에게 하소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돈을 주지 않았음)

  그리고 오는 길에 그 언니랑 노천광장(밑으로 시냇물이 흐름) 같은곳을 지나오는데
  광장에 고급스런 빈 의자들이 질서있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는
  제가  그 언니에게 야외인데 햇빛이 쨍쨍할때 누가 저기서 차를 마시겠어요??  더운데...
 하고 부정적인 말을 했답니다. 

  또 이번에는 큰 길을   걸어 가는데 여러명의 보행자 중에  조끼 (고급스런 호피무늬의
  모피 옷)  을 눈에 띄게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서너명 정도 지나가는게 보여서 
  좋은 옷을 입었네하고 꿈속에서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