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날짜와 생년월일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꿈꾼날짜 : 년 월 일 20110718 ,0720
생년월일 : 년 월 일 19730803
꿈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 않고 왕래가 없던 시어머님이 나타나셔서 그래도 혈육은 못 버리겠다면서 넓은 땅을 가리키면서 저희보고 '너희 해라'라고 말했습니다. 전 평소에는 자식에게 재산을 주지 않겠다는 말씀을 입버릇처럼 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 말을 듣고 시어머님과 함께 시댁 문 앞에 함께 갔는데 저는 신랑, 애기를 데리러 가겠다 말씀 드리고 시어머님은 혼자서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20110720 오랜 초등학교 친구(같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서로 바빠서 거의 볼 수 가 없었음)가 꿈에서 나타났습니다. 오랜 친한 친구였는데 자신이 사진관에서 일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꿈에서 사진사로 나오구요. 제가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가까운 사진관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우연히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사람들에게 사진도 찍어주고 신발도 닦아주고 설명도 해주고 무척 바빠 보였습니다. 제가 사진관을 운영하고 학교에서도 사진작업을 한다고 하니 친구는 부러워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식사를 하려고 사진관을 나오려하니 다른 사람들은 억지로라도 밑으로 내려가는 봉을 타고 나가던데 저는 밑으로 내려가는 봉 구멍이 좁고 어려워서 난감해 하는 모습에서 잠이 깼습니다. 빠른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