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날짜와 생년월일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꿈꾼날짜 : 2011년 05월 23일
생년월일 : 1977년 12월 8일

비가 오고있었습니다. 주륵 주륵...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약간 오르막 길을 타고 가고있었습니다.(전 여자입니당ㅋ)
한참 타고가는데..손잡이를 놓쳣는데 오토바이 혼자 막 가고있었습니다ㅋㅋ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서.. 어~ 내 오토바이~ 하면서 소리질렀습니다.

사람들이 앞쪽에 가는 오토바이를 탁~ 쳣는데 다른사람의 오토바이를 잡앗던겁니다.ㅋ
제 오토바이는 유유히...앞으로 막 혼자 도망갔습니당ㅋ
 

그사람은 바닥에 쓰러졌습니다..피를 흘리면서..

한참후에 그 사람은 잃어났는데.. 그 쓰러진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은...어디선가 썩는냄새가 난다고 하였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겨..그 쓰러진사람 바닦의 땅을 파 보았습니다.

땅을 팟는데...그 밑에는..수많은 시체들이...겹겹이...아주 많이 묻혀있었습니다..;;

얼마나 촘촘히 시체들을 겹겹이 쌓아서 묻었는지...
사람들이 그 시체들을 파헤치는 꿈을 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