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날짜 :2월 22일 오전
생년월일 :1990년 12월 5일 (음)

아버지와 싸우는 꿈 꿧어요
꿈속 일은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친척들이 우리집 거실에 앉아 있어요
근데 다들 앉아 있는데 우리 엄마만 서서 설겆이 하고 음식하고
하루종일 서서 일했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고모랑 엄마랑 부엌으로 다시 들어갈때
내가 소리쳤어요
"여기에 뭐가 이쁜것들이 있어서 하루 종일 서서 음식해주고 대접해주는건데!"
하나도 어른인것들이 없다. 아주 싸가지가 없다. 고맙다고 이사도 못하는 벌레만도 못한다!
이런식으로 말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와 싸웠어요 정말 크게 싸웠어요
내가 막 아빠를 몰았죠

근데 아빠가 화가나서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럼 올때 떡(?)이라도 사가와가지고 해야하냐고--
(월래 실제생활에서도 말도 안되는 말을 많이함)
그리고 뒤에있는 컴퓨터를 막 부술려고 하는거에요
누가 막긴막고 나도 막았지만은 잠에서 깻어요

무슨꿈일까요? 어제 아빠랑 한마탕하고 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