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날짜 :2009년 12월 27일
생년월일 :74년 2월 25일생 (음력)

어제밤에 꿈을 꾸었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꿈속에서 또 돌아가셨어요..
오빠가 장례절차를 준비하는지 병원비를 정리하는지 수납창고에 있고 돌아가신 엄마는 병원 침대에 누워 계셨어요.
그옆에 제가 앉아 있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순간 제손을 잡으셨습니다.
그러더니 살아나신거예요..
그 모습은 살아계실적 엄마가 병으로 퉁퉁 부어 오른 그런 모습이 아닌 너무나 깨끗하고 보기 좋은 모습의 엄마였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 꿈속에서 순간 엄마가 부활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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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신지 겨우 4달이 넘었네요 ..엄마를 그리워해서 꾼 꿈인지 .. 돌아가신 엄마가 좋은곳으로 가신건지 ...
꿈해몽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