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날짜 :2009.12.7~12.8
생년월일 :74.03.25
꿈에 큰강에서 너무깊어서 푸르게 보이기도하고 얉은지 하얗게보이기도한(색은 그랬지만 탁하지 않은 정말 쉬원한 넓은강)에서
바위에 걸터앉아 발을 물에 담구고 친구와 전화를 하는데 친구가 연애인이 되었다고 해서 같이 너무 기뻐하고 축하하는데 마치
내가 연애인을 아는것처럼 연결시켜주려고 했던것같구요. 그러고는 강과 연결되어있는 계곡으로 딸아이와 올라가는데 거기에 아주 넓은 평판처럼생긴 큰 바위에서 어느 여자분들이 골프를 치고 있었어요 그걸 구경하면서 계속올라가는데 거기에 머루와 같은포도처럼 생긴열매인데 작은 그런열매가 있어서 아이와 같이 따먹으면서 아무것이나 먹으면 안된다고 하고 올라갔어요.
근데 딸아이는 안보이고 친정엄마가 보이는데 거기에 불을 피우는 장면을 보고 올라가니까 연탄을 많이 쌓아있는것을 보고는 더이상 올라가면 안되겠다 싶어 내려오는데 어느새 손에 종이인지 무슨판에 부탄가스가 잇엇는데 그것이 불이 닿았는지 정확히 모르겟는데 그것이 아주 큰 소리로 펑하면서 터지는데 엄마가 저보고 머리서 피가난다고 걱정하시고 입술에서도 터져서 피가 흐르는것에요 근데 다들 피가난다고 난리인데 전 괜찮다고 입에서 흐르는 피를 뱉어보니 침에 섞여 피가 나는거에요. 근데 머리에서 난다는 피는 많이 보이지 않았던거 같기도 해요...

참고로 해석해주시는분 죄송하지만 어제꿈해몽 글이 이상해서 해석되지 않았어요 그것도 해석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