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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버지가 보이고..교통사고 나는 꿈.. 주소복사
1 박남희 2009.10.31 23:59:48

조회(1,723) 덧글(1) 신고 신고

꿈꾼날짜 : 2009년 10월 31일 오후10시경..
생년월일 : 1981년 03월 10일 생 여자

아...제가 방금 꿈인데..너무 찝찝해서..
돌아가신 아버지두 나오고...차사고도 나고....아...

오늘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는데..
저녁 10시30분경에 꾼 꿈이예요..

내용이 좀 복잡하기도 하고..긴데...이해해주세요^^;

어디..집인거 같은데..
(실제로는 우리집이 아닌데..우리집 이라는 배경)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건너방에서...
두사람정도의 손님을 데리고..술을 드시고 계시고..
어머니는 부엌에서..손님접대 음식을 하시구요..
남동생은 집에 있고..다들 다른 방에 있었던거 같아요..

실제 아버지께선 상냥한 분이셨거든요.. 술 드시는 일도 없고...
헌데..꿈에선...좀...
손님들도..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니라..사기꾼 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는 꿈에서 아버지 얼굴을 직접 보지는 않았구요..
그저 아버지가 건너방에 손님들과 계신다는 정보만 알고 있었네요..
그러다..아버지께서 손님들과 나가시고..

동생과 언니랑 얘기를 하는데..
(원래 삼형제가 사이가 좋아서..자주 대화하는 편이예요..)
언니가 말하길...
아까 아버지께서...언니를 앞에다 두고..손님들한테 말하길..
'이 아이들은 내 자식이 아니다...
내 마누라가..다른곳에서 데리고 온 얘들이다..' 그렇게 말했다더군요..

꿈에서는..아버지가 오래 어디 있다..나타나신거 처럼 나왔는데..
아버지가 손님들한테..자신이 가장으로서 충실하지 못했다는걸 숨기려고..
아예..친자식인 우리를..남의 자식인양..그런말을 했다는 거였는데..
저는..괜히 엄마한테 죄를 덮어 씌운단 생각에...화가 나서..
언니한테 왜 그 앞에서 뭐라 얘기하지 못했냐고 그러니까..
언니는..'괜히 말 잘못 꺼냈다가..아버지랑 싸우기 싫다..'그러더군요..

그리고..가족들은 사라지고..나는 그 방에 그대로 있는데..
가구배치를 혼자서 하고 있었어요..
(아마..앞으로 살 곳이라고 정리하는....그런 느낌이었는데..
사실 최근 제가 고시원생활을 시작했습니다..-_-;)

그러다..뭐 살게 있어서 밖으로 나왔는데..
어머니,동생이랑..집 앞에서 마주쳤어요..
그래서 제가..뭐 사러 가는데...가게가 어디 있냐..라고 물으니까...
(집앞도..제가 모르는 곳이더군요..;;)
그랬더니..어머니께서..어머니랑 남동생도 어디 가는 길이라며...
가는 길에 있으니..데려다주겠다고..일단 차에 타라고...하더군요..
(원래 어머니랑 동생도..차 타고 갈건 아니었는데..
나 데려다주는겸 타는거라며..다들 차에 탔죠..)
차를 가져오는데...우리집차가 아니더군요..-_-
실제 저희집 승용차는 10년 다 된 차인데..아주 좋은 승용차를 가져오더라구요...
..아까 아버지 손님중 한명에게서 받은 차라고 하더군요..
남동생이 앞자석에 앉아 운전을 하고..
어머니랑 저는 뒷자리에 앉았는데..
어머닌 오른쪽, 저는 왼쪽..그러니까..제가 남동생 뒤에 앉았는데...

자동차 지붕이..오픈카처럼..유리로 되어있어서..밖이 다 보이고...좋긴하던데...
제가 앉은 자리 공간이.. 위아래로 심하게 좁았어요..
제대로 목을 펴고 앉아있지 못할정도로...-_-;
그래서 좁다면서 어머니를 쳐다봤더니..어머닌 오히려 많이 남더군요..
아무튼..그런데..오픈카가 문이 덜 닫혀서...빗물이 조금씩 들어오더라구요..
(밖에 보슬비가 내렸던거같아요..타기전엔 괜찮았는데...)
그래서 제대로 닫으면 안되냐고 동생에게 물으니...
이게 다 닫은거라고 하더군요..-_-;

헌데..남동생이 운전하는 차가..점점 좁은 터널로 들어가는거예요..
속도는 점점 내면서....그래서 차 속도를 줄이라고 하는데두...;;;
속도는 점점 올라가는..ㅠ ㅠ
(사실..남동생이 운전을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초보임)
꿈에서도 동생 운전이 미숙하다고 생각했죠...
그렇게..좁은 터널입구를 급하게!!...몇개 통과하더니...
한 터널안에 들어가서는..
바로 앞에...벽이 있어서..90도로 핸들을 왼쪽으로 돌려야 하는 구간이 나왔는데..
동생이 계속 직진을 하더라구요..
제가...앞에 벽이라고 소리를 쳤는데...그대로 차를 벽에 박아버렸어요...
차가 앞쪽부분만 완전 박살이 났는데...
동생이 앞 유리에 머리를 부딪쳐서..머리에서 피가 나는데..
그대로 정신을 잃고...제 품에 안겼어요..
(저랑 어머닌 다치지 않았어요..놀라기만 했지..)
그래서 빨리 119 불러야 한다면서 ..생각하다 꿈에서 깼어요..

실제로..제가..대학교 다닐시절에..차사고 나는 꿈을 꾸고나서..
몇일뒤 오토바이 사고 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차사고꿈을 싫어하는데...
이런 꿈을 꾸니....-_-
거기다..지금 저는 고시원에 있어서..가족들한테 신경도 못쓰는데..
이런꿈을 꿔서...많이 찝찝하네요..

해몽 좀 부탁드릴께요~
남동생이 내일도 출근을 하는데....
혹시 도움 될만한 얘길 전할까 싶어서요~

꿈에 아버지가 왜 나왔는지도 궁금하고...
(꿈에 죽은 부모가 나오면 좋은꿈인가..안좋은 꿈인가요?)
머리에서 피가 나는 사람은 체면상할일이 있다는 해몽도 보긴봤는데..
아..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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