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날짜 :20091029
생년월일 :19770926
언젠가 꿈해몽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직장상사가 잊을만하면 꿈에 보여서 힘듬니다 자꾸꿈에서 보면 저한테 데쉬하는 꿈인데요 그때 꿈이나 그전꿈은 그 상사의 성기쪽과 관련이 많아져요 손으로 스치는 꿈이나 아님 성관계하는 꿈을 꾸게 됩니다 좋은 이미지로 보이긴 하지만 어찌해볼 생각은 없어요...(키스를 진하게 한다든지 뭐 이런저런..)말도 잘하지 않지만 부딪치고 싶지않아서 회사에서는 모른척 하는데요 도데체 왜 잊을만 하면 꿈에 보여서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사람은 결혼했구요 저도 기혼입니다~왜 그런꿈을 꿀까요 아무생각없이 생활 하다가도 꿈을 꾸게 되면 좋아하는것 같은 맘이 들어서 힘드네요~알고 계신다면 신중한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렿게 사람꿈을 주기적으로 꾼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