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날짜 : 2009.08.26
생년월일 : 1982.09.30

제가 꿈을 잘 안꾸는 스타일인데

희한한 꿈을 꿔서요 ㅋ

여자친구랑 놀러를 가서 밥을 먹기위해 여자친구가 먼저 식당안으로 들어가고

저는 주차를 해 놓고 차안에서 게임을 하는거에요(평소에 게임을 즐겨함) 그리고 이제

들어가야 겟다 하고 차에서 내렸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막 웃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런가 했더니

제가 바지를 벗고 있었던 거에요 너무 창피해서 차안으로 다시 들어가서 바로 안나오고 잠시 또 게임을

하다가 바지를 입고 나왔는데 또 벗고 있더라고요 또 이번에도 차안에 들어가서는 청바지 말고

반바지를 입고 나오니까 그제야 멀쩡하더라고요

무슨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