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날짜 :2009 일주일전 27일
생년월일 :1976 1 16 (음력) 자시생 미혼

꿈 이야기.

남자친구 집이였어요,, 마침, 조상님 제삿날 이라네요,,(실제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심)
모르고 놀러갔던지라
집에 올려고 했는데...
남친 어머니가 잠시만 있으라고 해서 다른방에 있었습니다.
제사가 끝났는지..
어머님이 한상을 차려주셨어요, 제사지낸음식으로,,그렇게 제삿밥을 먹고(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집에 올려고 하는데.
이번엔, 남친 아버님이 제 팔을 붙들고 못가게 하네요,.(아버지인상이 아주 좋았음)
그래도,, 제삿날이라,, 민폐인거 같아서,, 담에 놀러온다고 하고, 집을 나서며,, 꿈이 끝났어요,


제 생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 남친이랑 헤어진이 6개월 되었구,
간간히 안부 전하며 지냈어요,,

얼마전에 각자 좋은사람 만나라면,, 마지막,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전, 작은가게를 하고 있는데..
상가 앞족에.. 같은 업종에 가게가 또 생겼습니다.
타격도 많이 받고, 장사도 안되고 있던중입니다,...

꿈이 헤어진 남자와 관련이 있는건지.....가게와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무얼 암시한걸까요.
꿈꾸고 나서 ... 아직까진 별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