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날짜 :2009년 7월 19일 (음.정확히 말하면 18일저녁 11시경에 잠이들어 그담날아침에 일어나보니 생각난꿈이였습니다.)
생년월일 :1975년 1월 20일 (음력)
직장동료도 있었고 음..여러명 있었는데요..장소는 악세사리 파는 가게에서 한쪽문을 열고들어가면 모여서 이야기할수이있는 휴게실같은곳이고 그문을열고 나오면 악세사리 파는 가게였어요. 우리는 휴게실에서 이야기를하다가.
직장임원인 상무님이 나를 보더니.. 몰래 빤짝빤짝 빛나는 금목걸이를 내 주머니에 넣어주시고는... 비밀이라고 하시고.
몰래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떤애가 상무님이 나한테 건네줄때 본거에요 사준것까지는 모르는데 암튼 봤나봐요
모두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어떤애가 너 상무님이 목걸이 사주는것같던데..여러사람앞에서 그말을 하는거에요.
근데 다른 친구들은 듣지 못한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친구한테 아니야..사줄려다가 안사주셨어 하고..
말을 돌렸습니다.. 암튼 그러고 헤어진꿈이..참 생생하네요// 빤짝빤짝 빛나는 금목걸이가.. 넘 넘 생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