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꾼 꿈인데 생생해서 올립니다.

벽돌색 (빨강이랑 밤색 섞인듯 한 색) 자동차가 있었는데
새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주 큰차 같진 않고 그냥 소형이나 중형
깨끗한 차였어요. 그걸 탔는데 첨에는 옆에 누가 타는것 같았는데
운전석에서 운전하는 사람였어요. 아는 사람은 아니었던것 같구요.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기억 안 나요.
하지만 저는 그 자동차 탔고 다른 사람은 운전하는거였어요...

좀 이상한건
제가 입고 있던 상의가 그 자동차 색이랑 같았어요.
그래서 타기 전 "어머 내꺼랑 똑같네" 그랬던거 같았어요.

무슨 꿈인가요?
제가 요즘 사실 이직할 직장 찾고 있는데 마음대로
잘 안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