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꾼꿈인데요..

몇달전에 이모(엄마의 언니)가 돌아가셧거든요..암으로..

근데 꿈에 이모가 나와서 엄마와 가치 댕기는데..이모가 엄마한테 (그래도 넌 마니 잤잖니.. 아님 살았잖니)..

둘중에 한개를 말했다는데 잘기억이 안나신데요..

그런말을 하고..

지나가던 개가 엄마 치마를 막 물어뜯고 막그랫다는데..

안조은 꿈인가요?? 엄마가 깨고서 기분이 엄청 안조았다고 하시드라구요..

걱정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