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꾼꿈은요,
아빠랑어디를가는데요,
엄마가2층창문에서아빠를총으로쌋는데.아빠가피하신거예요,
그래서아빠가엄마를총으로쏴고,
몽둥이같은걸로방에서마구때리셨어요.
저는방문틈사이로만봤는데.
엄청무서웠어요.
엄마가막얼굴이랑피나서눈감고바닥에누워있는것보고
저는다른방으로가서무서워하고있는데.
갑자기밖에보니깐,
엄마가왠지다시살아나왔나봐요,
제가느낌에만그랫음,
그래서아빠가또방에들어가서
막뭘패는소리가막나고
제가방문틈으로보니깐,
엄마가침대밑에.
손이뒤로묶여서
피에젖어서
눈감고누워있었음,
그래서제가너므무서워서울면서방에있는데.
갑자기저랑젤친한친구가검은옷을입고와서
제손을꼭잡고막우는거예요,
같이막울고있는데.
그친구가저한테계속무슨예기를하려하는데.
아빠가자꾸들어오셔서못ㅎㅏ고
밖으로도망쳐서막뛰어서
무슨버스를탔는데.
또그버스기사가어디가냐고
그래서어디간다고하니깐,
지금거기못간다고
다른데버스사고나서
거기들려야된다고,
막그래서깻거든요,
피보면좋다고들은하는데.
이런꿈은또처음이고
너므생생해서
기분이언짢아요,
참고로전부모님하고
어릴때부터같이안살고있어요,

좋은예기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