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다니던 성냥공장에 찾아갔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둘이 지내서 학교를 마치면 자주 아버지가 일하는성냥공장에서 지냈습니다) 공장에 들어가면서 몇몇공장사람들과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공장사람들의 표정이 그리밝지가 않았어요. 그러다가 공장구석진곳에서 혼자서 일하시던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역시나 표정이 인상을 쓰시는것두 아니고 좋아하시는 표정도아니고 그냥 좋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아버지께 아버지 전에 아프실때처럼 표정이 않좋아보입니다라고했고 아버지는 별말씀은 없으셨습니다(참고로 아버진5년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전 아버지와 밥을 함께먹으로 공장으로찾아갔었습니다.... 뭐이래저래있다가 제가 아버지를 구루마?(물건을나르는카트)에 태우고 밖으로 나갔었습니다 그때 아버지표정이 조금 좋아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공장에 같이다니시던 아주머니의목소리. 오늘 누구를 만나자고 아버지한데 하는말이였습니다 그누구란사람은 이름이 처음듣는이름이였고 남자이름이였습니다 그소리를 들으신 아버지는 그사람은 매력이없다고 만나기싫다고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안보이셨고 저는 공장공터로 나왔습니다 주위에는 사람들이 퇴근하려고하는중이였고 손에는 휴대폰을 하나씩들고 전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두 아버께 전화를 하려는데 아버지한데서 문자가와있었습니다 (문자내용:중고차 80만원에 샀다) 끝입니다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꿈을 이번에 꾼 꿈까지 총 3번을 꾸었는데 앞에 꿈은 항상 아버지얼굴이 화를내는 꿈이였습니다. 그나마 이번에 꾼꿈이 인상이 가장 편해보이셨어여 이렇게까지 꿈해몽을 올리는건 너무나 생생해서 그냥 지나칠수가없었습니다 꿈에 조상이나타나 인상이 좋지안으면 좋지않다는건 알지만 자세한 꿈해몽을 듣고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