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난 시체를 발견하는 꿈을 꿨습니다...
장소는 제가 어렸을때 살던 집인데요 공장과 집이 같이 있었는데 공장근처에서 발견된거 같습니다...팔 하나가 보였고, 다리는 안보였지만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근데 그 팔이 제 팔 같았습니다...제 손가락이 특이한데 딱 제 팔이였던거 같습니다..그걸 발견해서 무서운 마음에 쓰레기 버리면서 같이 버리는 상황이였습니다...그리고 쪽지가 발견되었는데 쪽지엔 한 여인이 돈문제로 고민하다가 자살했었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내용이 뒤죽박죽이라 그냥 "개꿈"같기도 한데요...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시체를 발견한 꿈은 좋은 꿈이라고 하는데,,,사실 제가 요즘 공무원시험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더군다나 셤을 앞두고 있어서 좋은 꿈이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