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꿈을꿨는데..너무 이상합니다 꿈해몽 부탁드려요...ㅠㅠ

우선 여러개의 꿈을 꾼거같습니다...피곤했던지라...;;


사막같은데에 여러구의 모르는 시체들이 널려있더군요...그것을 보았는데

솔직히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화면이 바뀌어서 저희 회사직장동료한테 제가 큰소리로 꾸지람 비슷하게 말했는데요

제남자친구 앞에서...별문제 아니였는데 꿈속에서는 괜시리 큰소리로 애기한거 같네요..

그아이는 좀 기분나쁘다는 얼굴로 있었죠..(제가 이번에 직장에 사표를 내서 이런꿈을 꿨는지...;;;)


또화면이 바뀌어서 교실같은데에 제가 있고 모르는 여자들이 자리에 앉아서

모두 똑같은 체육복을 하나씩 받고있고 저는 그광경을 그냥 지켜봅니다...



그러더니 화면이 다시 바뀝니다..

제가 또랑?? 그런 더러운 물속에 걸어다니고 있었어요...;; 무릅정도의 물속이고요

걷다가 아주 앝은 물에서 기어다니는 하얀 구데기도 보고요...

그곳을 빠져나올려고 했는데 갑자기 제앞에 벽이 막혀있더군요..

그벽을 담을 넘을려고 했는데 옆에 거미줄에 두껍고 시커먼 거미가 구석에 붙어있었구요..

그벽에 위에 작은 구멍이라고 해야되나 그곳을 넘어야만 갈수있었는데..

갑자기 모르는사람같은데 두명이 나타났어요...

한사람이 꿈속에서 저한테 뭐라고 애기하면서 도와준거 같아요...

저는 그벽을 넘을려고 안간힘을 쓰다고 메달리고 거미를 보면서 깼습니다..

이거 무슨꿈인가요..ㅠㅠ?

가끔꿈을 꾸면 이런식으로 꾸곤 하는데...오늘은 너무 기억이 생생해서요..;;

꿈해몽 부탁드리고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