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꿈은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주 화요일날 꿈신 꿈인데요,
제 남자친구 아버지 어머니께서 옛날에 살았던 저희 어머니 집에 오셨데요,
남자친구 아버지께서는 좋아보이는 배추를 가지고 오셨서 아무 말씀없이시고
뒷뜰에 배추는 놓더래요,김치 담그라는듯 했데요,
남친 어머니께서는 집에오셔선 막을 신나게 춤을 추시더래요,,,


두번째 꿈은 제가 오늘 꿈꾼인데,
7월달 정도에 제가 아는 언니가 교통사고 죽었는데요,
오늘 그 언니가 꿈속 나왔어요,
죽은언니의 친언니가 그 언니얼굴은 하고 다니더라구요,,ㅠㅠ
다른 꿈으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자고있었는데, 귀신인지 그 죽은 언닌지 모르겠어요,,
옆에 누가 누워있는게 느껴졌는데.. 자길 보라고 자꾸 제 얼굴은 돌리길래 무섭워서 그랬는지 제가 안 봤거든요.
그리곤 제가 누워있는 머리쪽보단 옆에서 쪼리고 앉아서 자구 손을 잡아달라는거예요,,
말은 안했지만 슬퍼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손을 잡아줬어요, 팔만 올려서요..얼굴은 보지 않은체로,,
근데 그 손느낌이 따뜻하고 편했거든요..



무슨 꿈인지, 정말 궁금해요,,,
지금 남친이랑 떨어져 있는것도 그렇구 사이도 않좋은 상황인데,ㅠㅠ
너무 일이나 남친한테 신경써서 꾼 꿈인지 궁금합니다.
빠른 해뭉 줌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