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꿈을 꿨는데요
다른때는 그냥 꿈을 꿔도 넘어가는 타입이였는데
이상하게 이꿈은 자꾸 걸리네요

자제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친구와 어떤 곳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파랑색이였나 ?? 암튼 이쁜 새가 제 친구 팔로 날아오더니
앉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신기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지나가던 제가아는 또래 남자애들이 그새 그냥 보내줘
만지면 금방 죽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뭐야 하면서 저는 사진을 찍지 않았고
갑자기 그새는 죽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걷는데 또 새가 날아와 제 친구 팔에 앉고 또 죽고
또 한번 새가 날아와 앉아서 죽고
도대체 무슨 꿈일까요??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