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아직 아가씨인데,,오빠랑 올케랑 한집에서 살고 오빠가 가게를 하는데 같이 일도 다니고,,거의 24시간을 올케오빠 저
이렇게 셋이 생활했는데,,겉으로는 말을 못하고 속으로 올케언니가 맘에 안들고 속이 상해서 스트레스를 무지받았었읍니다..
지금은 물론 따로 생활하구요,,따로 생활한지 1년이 돼 갑니다..
어젯밤 꿈이야기입니다..
저랑 옆에 사람들이많이 있는데 다같이 누군가에게 쫓기고있는데,,어느 집에 들어가 배가고파서 왔다갔다하다가
사람들 있는방으로 갔는데...전부 배불리 라면을 먹었다는겁니다..근데,, 배부르다고 하는사람이 올케언니었읍니다..
그러면서 라면은 다떨어졌다고 했읍니다,, 그때 내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소리지르고 그간에 불만을 다 얘기했읍니다..
물론,,오빠가 올케편을 드니까,,오빠한테도 그렇게 살지말라고 악을 썼읍니다,,올케를 구두로 때리기도하고 하여튼..
할말 다하고 악을 쓰다가 잠에서 깼읍니다..
빠른 해몽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