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꿈을 꾸었는데 여자친구가 짐을 잔뜩 들고 저희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랑 제방에서 자고 있는데 새벽에 잠을 깼었습니다. 깬 이유는 부엌이 시끄러워서 깨었는데 여자친구 둘째언니가 저희 집에서 아침밥을 짓고 있는 것아니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물어봤죠 "무슨일로 왔나고" 하니 여자친구가 "아마 자기때문에 온것 같다고" 그래서 밖에 나가보니 부모님은 거실에 그냥 앉아계시고, 여자 친구 둘째언니는 아침밥을 다하고 나와서 여자친구에게 가자고 하고 해서 다시 짐을 잔뜩 들고 저희 부모님에게 인사하고 집에 갔습니다. 근데 부모님에게 인사할때 저희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아니고 할머니 안녕히 계세요 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할머니가 머냐고, 그러고 잠이 깼습니다. 꿈 해몽이 어떻게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