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한친구가 있는데 그집에서 저를 자꾸와서 부처님한테 절을하라고 하는 이상한 꿈이에요
제생각엥는 꿈속에서 절하면 저의 친구 오빠와 결혼하게 된다며 안하려는데 저의 친정엄마는 하라면 해
절하는게 뭐어때~ 좀 이상하게 장면이 지나가고 제친구와 그오빠가 이상한 똥인지 약인지 그런걸들고 다니며
그게 부족해서 할수없이 사람들이 죽어야 하는 이상한 꿈인데 끔찍한건 사람목을 토막내고 그걸 자루에 담아 둘이 들고 다니며 필요할때 골라서 쓰고 어느곳으로 이동해서 할수없이 저랑 어떤여자가 있었는데 또 그 똥같은 약이 보이면서 부족해서인지
저나 그여자가 죽어야 하는데 저는 너무죽기 싫어하고 할수없이 그 여자가 자살을 해요 극한상황처럼 느껴져요
끔찍한건 자루에 따로모따로 그걸 넣어ㅓ 가지고 다니다는것이에요
친구는 이태리에 있는데 무슨일이이 생긴게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그때가 새벽 4 27분에 깨서 한동안 무서워서 한참있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ㅁ지막에 스스로 죽은여자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귀신같은 무서웠어요 입술은 빨갛게 칠하고 머리는 길게 ~ ^^
이제까지 꾼꿈중에 가장 소름끼쳐요 알려주세요
아그리고 저의 아들도 잠깐나왔는데 다른장면인데
제가 찿으러 갔는데 머리를 다 깍고 허름하며 아이가 저한테 감옥에 같여 있었다고 하네요
정말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