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꿈에서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저의 배 부분을 도끼 ?? 이런걸로 심하게 .. 찍더라구요 . .
한 5번정도 ..
글서 . . 꿈에서 .. 인제 죽는구나 하구 . . 죽으면 안도ㅣ는데 이생각할때 . .
옆에 강아지가 자구있었는데 . . 강아지를 죽일 찰라에 . .저가 잠에서 깨어나드라구요 . .

오늘은 귀신이. . 저를 쫓아오는 꿈을 꿨구요 . .

몇일전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 . 마니 힘들어서 그런지 . . 왜 대체 이런 희괴한 꿈을 꾸는지 도통 알수가없네요 . .
연달아서 이런 꿈을 꾼다는게 조금은 기분이 나빠요. . 신경을 쓰지않을려구하는데 . .

이집에 이사온지 . . 한 3년정도 되는데 . .
전에 살던 집에서 아니 3년전까지는 귀신꿈이니 가위에 눌린적도 없는데 . .
이집ㅇㅔ 이사오구나서 . . 가끔씩 저런 희괴한 꿈을 꾸네요 ..
잠자리가 문제가있는건지 .. 제가 마니 불안하구 그런 것 땜에 그러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