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아들과(10살) 산길같은곳을 가다가,다 허물어진집내부를 보네요. 집이 거의폐허인거 같고,지나가다가,사람들이 무덤을파서,시체를 묻는모습을 봅니다,두 시체가 머리는나와있고요,이쪽으로오지말라고,아저씨가 그러고요.어떤할머니가,이곳은 귀신이많다고해서,아이랑 제가 옷을털며,찝찝해하면서,그곳을 나가려고 계속길을걸어갑니다,그러다가,학원시간이 늦었다고 아들에게 다그치는꿈입니다. 참 산만하기도 하고,불안하기도 하네요. 혹시 안좋은꿈은 아닌지?그리구,못만나던 예전사람들을 꿈에서 자주보네요.
명쾌한답변 부탁드려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