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내용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

장소는 부엌이구
어린 남동생과 남동생 친구가 식사하는 도중이었구요 .
이상하게 아버지가 도자기로 된 머그컵을 던지려고 하셔서
위협적인 행동은 아니었는데 제가 뭔가가 짜증이 잔뜩 나서
던지지 마시라고 위협을 주는 행동 비슷하게 팔을 움직였는데
나도 모르게 컵이 손에서 날아가서 두개 나란히 있던 형광등이 아예 파삭파삭하게 다 깨졌어요 .
너무 놀래서 아부지한테 무릎을 꿇고 막 빌었구요 .
엄마가 그 위를 지나가시길래 ,신발신고 다니라고 막 그랬는데 피는 못봤어요 .
아무리 찾아도 뭐 던지는 꿈이나 그런게 없어서 여기 올려요 .
꼭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