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목사님과 그외에 사람들 하고 길을 가는데 큰 거물옆으로 흐르는 간물도 지나고,산기슭도 지나가는데 제가 힘들어서 `목사님 천국 갈려면 멀었나요`하고 묻자 `아니 조금만 가면 되요`하더라구요!근데 낭떨어지에 떨어지라는 거에요.사람들이하나둘 뛰어내리는데 저는 무서워서 망설이는데 믿고 떨어지라고 해서 믿음을 갖고 뛰어내렸더니 계단한개 내린것처럼 가볍더라구요~~~다시 장면이 바껴서 다시 돌아가는데
비탈진 숲을 내려가는데 발이 미끄러워 나무를 잡았는데 죽어있던 나무에서 잎이 생기고 또다른 나무가지도 잎이 생겼어요~이때 어떤 사람이 하느님이 나에 치유의 능력을 주셨다고 하더라구요.장면이 바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호하고 큰상금을 받고 제가 한말이 이 상금은 이세계 죽어가는 자연을 살리는데 쓰겠습니다.했고 또 장면이 바껴서 바위에 앉아서 내가 큰일할 사람이구나 하고 뿌듯해 있는데 하늘에서 심기가 언짢은듯한 목소리가 그일은 너가 할이이 아니라고 해서 그럼 저에게 그런능력을 주셨나요 하고 묻자 그일은 바로 옆에있는 친구가 할것이다..혼자있었는데 누가 있다는거지 하고 옆을 보니까 제 친한친구가 힘없는 표정과 기어가는 목소리로 저는 그럴힘이없어요!그러더라구요.근데` 너가 지금은 그럴진 몰라도 조금만있으면 그렇게 될것이다`. 저는 그때 뭔가 깨달았어요..그래서 환한 미소와 목소리로 `알겠습니다 제가 이 친구를 도와서 하겠습니다`했더니 좀 우중충한 하늘이 밝아지면서 구름의 현상이나 목소리가 하하하`크게 웃으시더라구요..참고로 그 친구의 머니는 훌륭하신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러나 한달전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에서 하느님의 일을 하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