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양파 요리를 하고 있는데 프라이팬에 양파를 통채로 넣어 볶는거에요 그러더니 그 양파가 드문 드문 타고 그 ㅌ탄곳을 제가 가위로 잘라내는 꿈을 꾸었어요.......

두번째.

꿈에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고양이가 구석에 숨어 있길래 이뿌다 하면서 안았어요
옆에 동생이 호랑이 새끼를 어루만지고 있는고 고양이를 안고 있다 너무 더러워서 손으로 들을려고 하는데.
고양이가 손톱으로 배를 찌르고 있는거에요.. 아퍼서 때고 화장실로 데리고 갔는데 발버둥치고 뒤를 돌아봤더니 동생이 만지고 있던 호랑이 새끼가 뒤따라오는 꿈을 꾸고 잠에 깼습니다 하루 종일 생각나서.....


이 두 꿈꾸고 하루 종이 이 꿈생각밖에 안나서 .... 꿈해몽 부탁 합니다 안좋은일 있을까 걱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