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에 위치한 오리랑 입니다.

오리랑오리
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동	크게보기 | 길찾기

 

 

 

지도를 보니 신안동이네요

진주공설운동장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리랑 간판 입니다.

055-748-5259

오이오구

한번씩 문닫을수도 있으니 전화해보고 가는것도 좋은방법이죠.

오리야채 불고기 대자가 3만원입니다.

제가 주문한 양이 대 자 입니다.

大 30000원

개인적으로 오리훈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오리불고기로 한번 먹어봅니다.

커피는 셀프 재료는 모두 국내산이라고하네요.

자 이란 돌판 비스무리한것에 불고기를 익혀 먹습니다.

깔끔한 기본 반찬 나오고 고기 찍어먹을 소스도 나옵니다.

저기 물김치가 시원하고 괜찮더군요.

바로 이친구 ...동미치 라고해야하나...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오리야채 불고기 大 입니다.

30000원 입니다.

이렇게 불판에 지글지글 굽게 올려줍니다.

자주가서 먹지만 항상양이 작아서 슬픕니다.ㅠㅠ 하지만 제입맛에 맛이 괜찮기 때문에 한번씩 방문합니다.

고기만 먹으면서 배부르게 먹으려면 지폐총을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총쓰는 느낌입니다. 반자동으로 조정하고 쏴야하는데 말이죠

지글지글 불에 맛있게 불고기가 익고있습니다.

약간 생불고기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살짝 슬라이스 형식으로 오리불고기가 나오기떄문이죠

오리훈제랑 보통 오리불고기는 이렇게 생고기로 슬라이스 처럼 나오지 는않습니다.

슬라이스 얇게 하지만 넓게~

풍부한 야채와 오리랑 특유의 소스까지 버무려진 오리야채불고기

익으면 이렇게 변신합니다.

보통 오리불고기 하면 고추장양념을 생각하기 쉽지만 오리랑은 고추장 양념이 아니고 간장양념이라서

조금더 담백하면서도 오리특유의 식감 과 맛을 더 느낄수있습니다.

고추장 소스라는 것 자체가 고추장 맛이 너무 강하기 떄문에 솔직히 오리 맛보다는 고추장 소스 맛이죠,,

기본적으로 이렇게 콩나물 국도 시원!!하게 줍니다.

콩나물 국은 이렇게 시원하게 먹어도 별미죠.

다먹고 난뒤에는 이렇게 밥을 뽁아먹습니다.

보통 돼지고기 기름은 매우 뜨겁지만 오리기름은 저렇게 불판에 바로 있는 오리기름을 먹어도 많이뜨겁지가않습니다.

돼지고기 집 하수구는 안막혀도 소고기집 하수구는 막힌다.소기름이 매우 안좋다고 하더군요.

돼지고기 기름은 매우 뜨겁고 소고기 기름은 사람몸에 매우 안좋고~

오리기름은 불판에 기름을 달구고 바로 먹어도 많이뜨겁지 않고 오리기름은 괜찮다고들 하더군요

오리기름 에 야채를 넣고 밥을 한번 볶아 봅니다.

고기 는 살짝 맛을 보고 배를 채울려면 밥을 먹으면서 배를 채워야죠.

지리산에서 하나 공소해온 지리산 동동주도 한번 먹어보면서

오리랑 에서 맛있는 오리야채불고기 먹었습니다.

저의 싸구려 입맛에는 맛이 괜찮던데 ...맛없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더군요.머 사람 입맛이 제각각 이니 한번 방문하셔서  본인이 직접 먹어보는것이 정답일듯 하네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