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응? 갑자기 토끼? ㅋㅋㅋㅋ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다!!

남자들에겐 선망이요

여자들에겐 로망이다!

일단 남성관객들은 짜릿하고 화끈한 액션에 빠진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파쿠르 액션!

벽 타고 기어오르기, 계단을 자유자재로 뛰어넘기, 각종 지형지물을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재빠르게 넘나드는 것도 모자라 

건물 위의 옥상과 창문 등에서 곡예에 가까운 점핑을 선보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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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두 눈으로 똑똑히 봤지만..............

믿을 수 없어........................ 이게 가능하단 말이야?

특히 이 장면은.............. 입 벌린채로 넋을 놓고 본듯 ㅋㅋㅋㅋㅋ

명장면 중의 명장면!!!!!!!!!!!!!!!!!!!!!!!!!!!!!!

내가 남자라도 화려한 액션에 빠져들겠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보고 난 후 남성관객들의 눈에는 존경 + 동경이 가득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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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여성관객들은 훈남 콤비의 매력에 빠진다♥♥♥​♥​♥​♥​♥​♥​

세련되고 터프한 매력을 자랑하는 두 캐릭터!!!!!!!!

"눈이 호강한다"는 말은 폴 워커&데이빗 벨을 두고 하는 말인 듯 ㅋㅋㅋㅋㅋ

잘생긴 외모에 유머러스함을 겸비한 폴 워커와 

으르렁 으르렁! 거친 상남자의 생김새와는 다르게 순애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이빗 벨 

폴&데이빗 콤비가 여성 관객들을 미소 짓게한다!!!!!!!!!!!!

둘의 환상적인 호흡의 액션을 보고 있자면

섹시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신나게 웃고, 즐겼던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에는 故 폴 워커의 사진과 함께 [폴 워커를 기리며.....]라는 문구가..........

한 쪽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코 끝이 찡해지고...........ㅠㅠㅠㅠㅠ

그가 우리 곁에 없다는 사실이 그제서야 실감 나는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의 유쾌함, 짜릿함으로 폴 워커를 많이 기억하게 될 것 같아서

그의 마지막 작품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인 점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폴 워커의 마지막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당장 예매해서.... 많은 사람들이 꼭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