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가수 이우, 팍스차일드, 메일이 팬 초밀착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상수동에 위치한 스타카페 라부에노에서 '조이 뮤직콘서트'가 개최된다. 팍스차일드와 메일은 7월 5일 오후 6시, 20일 오후 6시, 이우는 13일 오후 6시와 27일 오후 6시 팬들을 만난다.

'조이 뮤직콘서트'는 스타와 팬이 만나는 신개념 문화공간 스타카페 라부에노에서 펼쳐지는, 잔잔한 노래와 편안한 마음 그리고 일상의 휴식이 될 특별한 자리다. 이우, 팍스차일드, 메일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교감할 예정이다.

'조이 뮤직콘서트'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