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석자, 이.진.욱. 나의 심장을 뛰게하는 존재…

진심 얼굴에 잘생김이 묻다 못해 쳐발쳐발한줄;;

눈을 가려도 멋짐이 보이는 사람 이.진.욱.

울 아빠 등산갈 때 패션이랑 별로 다른 거 없어보이는데

뭐이리 멋짐?! ㅠㅠㅠㅠㅠ 흐어어어엉

입금 전 이런 비루한 모습도 강아지 같아서 너무좋음 ㅠㅠ

하지만 정작 가장 멋있을때는 따로 있지 ㅎㅎㅎㅎ

바로 앤드뮐미스터 화이트셔츠에 슬랙스 입고

잔망돋는 눈빛 쏟아낼 때, 이런 눈빛 정말 미침 ㅠㅠ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진욱의 모습이 아닐까 싶음 !!

아~ 요망한 사람~ ㅠㅠ

오빠 눈빛에 빠져 죽고싶어요 흐허허허헣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