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이 신영일과 함께 '코미디 빅리그'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공서영·신영일은 '코미디 빅리그'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공서영 트위터

공서영, 발랄하게 깨금발로 '찰칵'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공서영이 코미디빅리그 촬영장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찍었다.

22일 오후 공서영은 트위터에 "코빅의 터줏대감과 안방마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서영과 신영일이 함께 찍은 이 사진은 tvN '코미디 빅리그' 촬영장으로 보인다. 공서영은 검은색 리본 머리띠를 하고 발랄하게 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공서영이 입은 새빨간 원피스와 하얀 털이 부각된 부츠는 한겨울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린다.

신영일은 여러 패턴이 들어간 목도리를 두른 채 공서영의 옆에 서 웃는 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공서영과 신영일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공동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seoul@tf.co.kr

[인기기사]

· '5년 만에 최저' 1300원대 휘발유! 대체 어디?

· [영상] 아이유 속옷 노출! 실수로 하의가 '훌러덩'

· 레드카펫에선 벗어도 베드신은 부끄러워?

· 노출은 나의 힘! '쩍벌' 다리+상반신 '훌러덩'

· 이태임, 바닷물에 '흠뻑' 젖어…'흐뭇'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