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들 잘보내셨나요??전 아주 속 터지는 명절을 보내고왔어요 ㅠㅠ 시압쥐온다하셔서 전 새벽두시까지 음식 했는데
친정엄니도 와서 도와주셨는데 멋지게 시압쥐가 바람을 맞추시고 ㅠㅠ 시외갓집이 근처라 갔는데 어른들이 우리아들 예쁘다고 화과자도주고 사과쥬스도 주고 ㅠㅠ 멘붕오는 명절이네요 겨우 10갤 아가한테 화과자랑 사과쥬스가 왠말인지ㅠㅠ 애기과자도 제가 뻔히 가져갔는데 ㅠㅠ 정말 시댁은 넘넘 시러요





오케이캐쉬백으로 바꿔먹은 롯데xx표 치킨이랑 햄버거에요 전 새우버거 신랑은 불고기버거 캐쉬백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리고 친정엄니가 오이지 담가줘서 요래요래 무쳐도먹고 오이지냉국도 잘먹고있어요 그리고 또 옥수수 결국 또 주문했네요
그리고 쌈밥먹었어효 계란찜에 전 차돌박이 신랑은 걍 제육 갠적으로 제육이 맛나네요 얼마전에 아들 삼백일이엇는데 착한동생이 던킨기프티콘보내줘서 잘먹었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순대뽀끔 넘넘 먹고싶어서 첨으로 해봤는데 신랑이 파는거보다 훨 낫다고 맛나다네요 들깨가루가 없어서 멘붕이었지만 ㅎㅎ 맛있엇어요
오늘도 맛나는거 마니드시고 헹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