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먹은거네요~

맥주 안주로 왕소시지 비엔나~~

칼집 없이 마구마구 볶아볶아 요렇게~~

찍어 먹어야 더 맛나니..염분섭취는 지대루...ㅋㅋ

맥주 먹음서 같이 먹을 간식으로 핫도그~

떡꼬치~

요렇게 먹어주고서는~

후라이 해서 비빔밥~~먹어주었지요~^^

김치/무말랭이/상추/후라이/고추장/참깨/들기름만 넣고서 비벼비벼~~

요렇게 먹었네요~~^^

요건 형부가 보내준 강원도 찰옥수수지요~~

한자루 보내줘서 까서 찌고

시엄니네/옆집동상네도 안 깐걸로 나눔했지요~~

형부 덕분에 잘 먹고 있다지요~^^

알 따 놓은건 밥에 넣어 먹어보려고....ㅎ

옥수수밥~~맛이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 방학이라..간단한 반찬으로 잘 해 먹게 되는

스팜과 후라이~ㅎ

요건 토요일 영화 보기전에 먹은 간식?이욤~~

단골집이예요...ㅋ

 드길2 봤거든요~~

3D로 첨 봤는데..

화면은 어두워지고 작아지는 느낌에 선명도도 떨어지고....@@!!

왠지 정신없는듯 했어요~~

가운데가 아닌 우측에서 봐서 그럴까요???

아무튼 전 일반으로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ㅎ

촌년??모드인건가요???ㅋㅋㅋ

영화보기전부터 먹어댄 캬라멜맛 팝콘...

달달한것이 목도 덜 메고 맛나고...ㅋ

 아삭이 복숭아 사온것도 맛봤는데 보통인듯 싶네요..

새콤한 맛은 나는데 달콤은 부족한듯...쩝!!

맛난거 있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