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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아이가 아플 때 상황별 대처방법
9 행복한세상만들기 2018.09.21 1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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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아이가 아플 때 

상황별 대처방법 

 

 

 

 

명절 연휴, 아이가 아플 때 상황별 대처방법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명절이면 엄마들은 음식 장만에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는데요. 이 와중에 혹시라도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게 됩니다. 연휴 동안 아이에게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의 유형을 미리 알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 무작정 큰 병원 응급실로만 달려갈 일은 아닌데요. 가벼운 증상일 때 집 근처 병원이나 약국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찾으면 되는지, 아픈 사례별로 집에서 응급처치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여러 자료를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1. 응급시 활용할만한 앱, 포털사이트, 긴급전화

▶ 우선, 응급의료 포털사이트 ‘E-GEN (www.e-gen.or.kr)’ 을 기억해두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진료가 가능한 가까운 병원, 응급실, 약국, 달빛 어린이병원 등을 검색할 수 있고, 응급 상황시 대처요령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또 유용한 모바일 앱도 미리 다운받아 두면 좋은데요. ‘응급의료 정보제공'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연휴에도 이용할 수 있는 각급 병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응급처치에 관한 정보도 받을 수 있습니다. 

▶ '굿닥(goodoc)'이라는 앱도 유용합니다. 가까운 병원이나 의사와 연결해서 상담과 예약을 할 수 있는 앱이라는군요. 

▶ 만일 연휴에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겼는데 앱을 깔아두지도 않았고, 앱이나 포털사이트 이름도 기억이 안 난다면 각종 포탈에서 '명절병원'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연휴에 열려있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확인해서 가벼운 증상일 때는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만 증상이 심할 때는 큰 병원을 찾아야겠죠. 

▶ 이럴 때는 먼저 119에 전화하세요. 전화로 빠르게 응급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뒤에 상담 내용과 증상에 따라 가까운 병원이나 큰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으면 됩니다. 

▶ 또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을 이용해도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응급상황별 긴급대처방법

▶ 갑자기 열이 날 때 

한밤중에 갑자기 아이의 몸에서 열이 난다면 우선 체온을 재세요. 열이 있다고 판단하는 체온은 나이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항문에서 38도, 구강에서 37.5도, 겨드랑이에서 37.2도 이상인 경우입니다. 열이 나면 아이의 옷을 가볍게 입히고 방을 서늘하게 해야 합니다. 따뜻한 유자차 등을 먹여서 땀이 나도록 하고 열이 자연스럽게 발산하도록 합니다. 그래도 열이 높고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해열제를 먹여보세요. 보리차나 숭늉을 수시로 먹이면서 탈수를 방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열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돌 이전의 영아는 열이 있다고 판단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 데었을 때 

명절 요리로 각종 전이나 튀김을 만들 때 뜨거운 기름이 튀어 아이가 화상을 입을 수 있는데요. 아이가 화상을 입으면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약간 데였다고 집에서 치료하다가 화상 부위가 곪아서 상처가 덧날 수 있기 때문이죠. 살짝 데어서 생긴 작은 물집은 터지지 않았다면 그냥 두어도 흡수되긴 합니다. 하지만 병원 치료를 한다면 나중에 흉이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죠. 병원에 가기 전에 꼭 해야 하는 응급조치가 있는데요. 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우선 데인 부위를 흐르는 찬물에 15분 정도 식혀서 화기를 빼야 합니다. 물집을 터트리거나 상처를 건드리지 말고 화상 부위 물집을 거즈나 수건으로 보호한 뒤 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가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소독하겠다고 술을 붓거나 민간요법이라며 된장 등을 바르는 행위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 체했을 때

명절 음식은 기름진 음식이나 고기로 된 음식이 많아서 아이들이 과식하다가 체하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급체일 경우 족욕으로 발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회복시키고 증상을 완화합니다. 또 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협곡혈을 2~30번 정도 꾹꾹 눌러주면 체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소화를 돕는 매실차나 유자차, 숭늉 등을 자주 마시게 하면 좋습니다. 

▶ 설사를 계속할 때 

아이가 음식을 잘 못 먹고 탈이 나서 설사를 계속하면 일단 식사량을 줄이고 수시로 보리차를 먹이세요. 설사할 때는 탈수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요. 따뜻한 숭늉이나 보리차를 수시로 먹여서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복통이 있다면 배에 따뜻한 수건과 팩을 이용해서 찜질을 해주면 좋습니다. 설사는 몸 안의 나쁜 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작용이기 때문에 지사제를 이용해 함부로 설사를 막으면 안 됩니다. 




3. 두드러기가 났을 때 

갑자기 두드러기가 났다면 두드러기의 원인이라고 의심되는 음식을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에 아이가 먹은 음식물이나 약을 모두 메모해두세요. 두드러기와 식중독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두드러기는 알레르기를 비롯한 여러 원인으로 생깁니다. 두드러기를 식중독으로 오인하고 집에서 함부로 약을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금물입니다. 두드러기로 아이가 많이 가려워하면 찬물로 찜질을 해주세요. 대여섯 살 이상의 아이의 경우라면 심하게 가려워할 때 항히스타민제를 어린이 용량에 맞춰 먹이면 두드러기가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단, 네 살 이하의 어린아이에겐 의사 처방 없이 먹이면 안 됩니다. 




4. 이물질을 삼켰을 때

아이가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렸거나 이물질을 삼켜서 숨을 잘 못 쉬거나 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이런 때는 즉시 119에 연락한 뒤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어린 아기라면 한쪽 팔에 아기를 올려서 목과 몸을 받치고 아기의 머리를 앞으로 60도 숙이게 한 뒤 다른 손으로 아기의 등 뒤 견갑골 사이 즉 어깻죽지 사이를 빠르게 서너 번 칩니다. 너무 세게 치면 아기가 다칠 수 있으니 힘을 잘 조절해야겠죠? 

▶ 하임리히 요법
서너 살 정도의 아이라면 하임리히 요법이라는 걸 쓸 수 있습니다. 등 뒤에서 아이의 몸을 감싸고 겨드랑이 밑으로 양손을 넣어서 아이의 명치와 배꼽 사이에 두 손을 둔 뒤 한 손은 주먹을 쥡니다. 다른 손은 주먹을 쥔 손 위에 얹어서 아이의 명치 끝을 주먹으로 세게 밀어 올립니다. 이때 주먹에만 힘을 가하고 팔에는 힘을 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5. 날카로운 것에 베였을 때

명절 음식을 바쁘게 만들다 보면 바닥에 도마를 놓고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 자칫 아이들이 찔리거나 베일 위험이 있는데요. 가벼운 상처는 지혈만 잘해도 상처가 저절로 아뭅니다. 하지만 상처가 크게 났을 때는 지혈제나 약을 함부로 바르지 말고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눌러서 일단 피를 멎게 한 다음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집에서 함부로 알코올로 소독하거나 바셀린을 바를 경우, 상처를 꿰맸을 때 잘 아물지 않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찢어진 상처는 4시간 이내에 치료해야 감염을 줄일 수 있고 늦어도 12시간 안에는 꿰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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