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차가버섯에 대해 자세히까지는 몰라도

단어는 들어본 분 꽤 많으실겁니다.

사진출처 - 상락수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겉 껍질이 검고

속은 불그스름한 버섯인데요.

주로 자작나무에서 자라며

다른 나무에서도 발견되지만

자작나무에서 자란 차가버섯 속에

각종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가 자라는 곳이면

발견할 수 있는데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

차가버섯보다 추운 지방에서 

자란 차가버섯이 좋습니다.

성장속도는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

차가버섯이 빠르지만 그만큼 실속이 없으며

대신 추운 지방에서 자란 차가버섯 속에는

각종 핵심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작나무가 자라면서 추운 지방인

러시아가 대표적인 차가버섯 산지입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자작나무 숲에서 채취한

차가버섯을 가지고 그냥 우려 마실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위생적으로 걱정이 되고

차가버섯을 물에 우리는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에서

요즘은 차가버섯 분말 가루 형태로 먹습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러시아차가버섯 분말 가루를 잘 먹으려면

꼭 기억해야 할 3가지가 있다는 것을요.

첫 번째, 위생적인 면

러시아차가버섯 분말 가루를 파는곳이 많은데

대부분 러시아 직수입하는 곳이 많습니다.

상락수 차가버섯은 차가버섯 농축액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직접 건조, 분말화하여 생산합니다.

차가버섯은 엄연히 먹는 것인데

위생적으로 불안한 러시아 생산시설보단

국내 생산시설이 낫지 않을까요?^^

두 번째, 기술력

차가버섯 속에 각종 핵심성분들이 있다고 했는데요.

대표적으로 베타글루칸, 베툴린&베툴린산, 폴리페놀,

리그닌, 이노토디올 등이 있습니다.

상락수 차가버섯은 이 중 베타글루칸과 베툴린&베툴린산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제조 기술을 특허 등록하여

차가버섯 분말 가루 중에서도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이왕 먹는다면 고함량을 먹는 것이 좋겠죠?^^

세 번째, 수분함량

차가버섯은 고온과 수분을 만나면

산화되어 각종 핵심성분들이 파괴됩니다.

그래서 차가버섯 속 수분함량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데요. 

상락수 차가버섯은 수분함량

0.1%까지 낮추는데 성공하여

산화가 되는 것을 최소화하였으며

그에 따른 순수 고형분 함량이 높아져

성분함량이 높아지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상 3가지를 기억하고 참고하셔서

러시아차가버섯 분말 가루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