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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아!~ 입 냄새, 그 무거움의 실체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6.08.25 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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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아! 입 냄새, 그 무거움의 실체
입 냄새 제거~ 구취의 원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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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 때문에 이빨이 누렇고 보기에도 흉하고… 도대체 크게 웃을 수 도 없어요~” 특별히 어릴 때부터 치아를 철저히 관리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한 번 즘은 이런 고민을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치아는 깨끗해지기는 커녕 냄새의 지독함은 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스켈링을 통해서 치석이 제거되므로 입 냄새 제거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각자의 체질이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요인이 작용되어 발생할 수 있다. 다음은 구취의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그 진단과 예방법 그리고 치료방안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구취의 원인
입 냄새의 원인 균
혐기성 미생물-Fusobacterium polymorphum,Nucleatum,Vellonella alcalescens,Bacteroides fundiliformis,Bacteroides melanogenicus,Klebsiella pneumoniae등 혐기성 그람음성균
가스의 정체-황화수소,메칠 머캡탄,다이멜칠 설파이드,다이메칠 디설파이드 등. 황을 포함한 아미노산의 세균발효 최종산물.
황을 포함하지 않은 화합물들에는cadaverine,putrescine,indole,skatole 등(방귀냄새의 원인이기도 함)
→ 생리적인 입 냄새
일시적인 것이 특징으로 아침 기상 시 구취,공복 시 구취, 연령에 의한 구취, 월경 시 구취, 음식물과 약물에 의한 구취 등이 이에 속한다.
기상 시 구취-취침 시 타액선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휴지상태에 들어가 구강운동이 저하됨에 따라 음 식물 잔사가 축적,부패돼 일어나는 것-기상 시 구취는 대화를 통해 해결된다.
공복 시 구취-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음식물에 의한 타액분비가 공복 시 감소되어 태액 의 자정작용이 떨어지게 되며 미생물이 번식함에 따른 것-공복구취는 과일이나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 물을 섭취하면 해결된다.
월경에 의한 구취-배란일 전후 이틀과 월경기간에 휘발성황화합물량이 2-4배 증가하고 중간 난포기와 중간 황체기에도 다소 증가됨에 따른 것-그 밖에 음식물과 약물도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음식물의 경우 대사물질이 폐를 통해서 배출될 때 입 냄새가 유발된다.
연령에 의한 구취-특히 중년기와 노년층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게 되는데 연령에 다른 체취변화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 구강에서 나는 입 냄새 

 

 

입 냄새의 50-90%정도는 구강에서 비롯된 것이며 전신질환에 의한 경우는 드물다.
1. 치과적 요인
치주염,심한 충치,불량한 보철 물,사랑니 주위의 염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2. 비치과적 요인
-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내쉬었을 때 냄새가 나면 대개 내과 질환에 의한 냄새로 원인 질병은 간 경변 당뇨 신부전증 위장병 등
- 위장이 좋지 않을 때-> 만성위염,위궤양 등이 있을 때
- 편도,인후 염 등 만성적인 염증이 있을 때
- 과음에 의한 급성간 경변인 경우 계란 썩는 듯한 냄새가, 당뇨병인 경우 시큼 달콤한 냄새가 난다.
- 폐결핵이나 만성 기관지염,폐 농양 등 폐 기관지염이 있을 때
3. 설태는 입 냄새의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혀의 뒤 쪽 1/3부분에 세균들이 축적됨에 따른 결과인데 뒤쪽 1/3부분은 입천장의 부드러운 부분(연구개)에만 접촉하여 세균을 막아내는 효과가 덜하기 때문이다.
4. 암
식도암 또는 구강 암은 입 냄새를 유발한다. 만약 흡연을 할 경우 치아 또는 침의 변색이 나타날 때 확실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5. 입 냄새는 기저질환의 신호탄
입 냄새의 단지 10%정도만이 구강 외의 원인에 기인하고 있다. 입 냄새를 유발하는 전신질환에는 뇌에 아세톤이 발견되는 당뇨병성 케 증, 썩은 달걀냄새가 나는 간 경변, 오줌냄새가 나는 요독증이 있다. 또한 백혈병, 위암, 결핵환자들도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그 밖에 트리메칠아민뇨 증,코/비강감염,편도 염 환자들에게도 특이한 입 냄새가 나게 된다.
생선냄새가 나는 트리메칠아민유리아 진단불현성 질환인 트리메칠아민유리아 또는 생선냄새 증후군은 몸 전체에서 냄새가 나며 옆에 선 사람이 비린내를 느낄 정도이다. 이 질환은 콜린을 유전적으로 대새할 수 없어 트리메칠아민이 땀,오줌,침,피,입김과 코 등 전신에 축적되는 불치의 유전병이다. 환자들은 브로콜리,콩류,달걀과 간과 같이 콜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안 된다.
자가구취 증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데도 자신에게 입 냄새가 난다고 느끼고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증세를 자가 구취 증이라 한다. 이 환자들은 결벽성이 강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최근에는 사회적 스트레스에 의해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자가구취 증 환자들의 경우 냄새에 대한 역치가 낮아진 상태이므로 구강위생을 청결히 함으로써 항상 깨끗함을 유지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아울러 심리적인 긴장을 풀어 냄새의 공포감을 제거하는 심신의학적인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한다.
출처 : 이지데이 www.ez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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