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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살아’ 내 살들아~지구를 떠나거라!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6.08.23 1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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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살아 내 살들아! 지구를 떠나가라~
Never의 꼬리표를 단 저주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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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너는 포위됐다!!
하루 식사량, 한 두 끼. 그리고 힘에 버거운 운동의 연속~ 과연 이 시간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왜 살은 빠지기는 커녕 더 붓고 찌는 것일까. 답답한 이 고민에 대한 해답, 바로 ‘코스모’는 그 원인에 대한 상당 부분이 식습관에서 비롯된다고 결론 내렸다. 매일 순간 순간을 다이어트라는 중압감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단 한번도 날씬해 본 적인 없는 당신. 이 풀리지 않는 문제의 고리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이번 기회를 통해 시원하게 풀어보기를 기대해 본다.
   
1. 음식에 대한 착각 a
“운동했으니까 이 정도쯤이야 괜찮겠지”라고 생각한다.
살을 빼기 위해 안 해본 운동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 여름을 맞아 아쿠아로빅이 선풍을 끌고 있다.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들에겐 뱃살 제거에 더 할 나위 없는 좋은 운동.
그런데 결과는?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것. 그 이유 속에는 잘못된 인식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50분 가량의 아쿠아로빅 수업이 끝난 후 갑자기 증가하는 허기를 참지 못하고 엄청난 양의 식사와 함께 갈증 해소를 위해 탄산음료까지 매번 곁들이고 있었던 사실.
S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운동을 통해 200kcal 정도를 소비한 뒤 ‘운동했으니까 이 정도는 먹어도 돼’라는 생각에 500kcal를 추가로 섭취한다면 결론적으로 운동 전보다 300kcal를 더 섭취한 셈이 된다. 결국, 명심해야 할 사항은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 조절과 운동은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식사량을 늘려서는 안 된다. 여자는 체중 및 근육 량이 남자와는 기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웬만한 시간 동안 웬만한 운동을 해서는 많은 칼로리가 소비되지 않는다는 사실.
   
2. 음식에 대한 착각 b
레스토랑에서는 샐러드만 섭취한다.
빨리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혀 혼자 샐러드만 먹으며 뿌듯해 하고, 한두 시간 후에 허기져서 어쩔 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 말이다. 샐러드만 먹었기 때문에 살은, 샐러드 이외의 음식을 추가하는 순간 다시 되돌아온다. 어쨌든 평생 양상추만 먹을 건 아니지 않은가?
   
3. 음식에 대한 착각 c
단것에 집착하거나, 완전히 끊는다.
기분이 우울할 때 단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단것을 피해야 할 이유는 확실하다. 설탕은 GI수치(탄수화물이 몸 안에서 당으로 바뀌어 피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 이 수치가 낮을수록 인슐린 분비가 적어 살이 찌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가 높은 대표적인 식품이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금세 살이 붙기 때문이다.
단 음식을 한 번에 끊는 일이란 굉장히 힘든 일이다. 그러나 단것을 먹더라도 현명하게 먹을 수 있다. 섭취량만 조절할 수 있다면 설탕 자체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양과 횟수에 대해서 규칙을 정해 먹되 조금씩 양을 줄여가는 것이 중요하다. 맛있는 초콜릿 바 하나를 다 먹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좀 맛이 없더라도 사탕을 먹다가 뱉으면 단것에 대한 욕구는 어느 정도 채우면서 당의 섭취는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4. 음식에 대한 착각 d
술자리에서 폭식하거나 스트레스를 술로 푼다.
문제는 술자리 그 자체가 아니라, 술만 마시면 소위 안줏발을 세우며 폭식하는 습관에 있다. 마치 안주를 먹기 위해 술집에 가는 사람처럼 말이다.
스트레스를 술로 풀고, 한 번 술을 마셨다 하면 갑자기 대식가로 돌변하는 여자들이 꽤 있다. 그러나 살이 찔까봐 안주에 손도 안 대고 술만 마시는 것은 금물. 술 한 모금을 마실 때마다 물을 한 컵씩 마시면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줄일 수 있어 살이 덜 찐다. 또한 알코올은 지방의 대사를 억제하므로 기름진 안주는 절대 사절하도록. 폭식은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을 헛수고로 만드는 지름길인 것이다.
   
5. 음식에 대한 착각 e

밥 배와 간식 배는 따로 있다? 

 

 

‘밥은 밥이고 빵은 빵’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제일 만만한 간식 메뉴인 빵, 과자는 탄수화물과 지방만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간식으로 이런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살이 놀라운 속도로 붙게 된다.
간식에 집착하는 습관은 탄수화물 중독증 때문이다. 설탕과 정제곡류를 과잉 섭취하는 습관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탄수화물 중독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가 바로 빵, 과자 등 간식을 끊임없이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식을 어느 날부터 갑자기 끊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대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면서도 포만감을 확실히 주는 방울 토마토, 오이, 등을 수시로 먹자.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은 음식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다이어트에서의 성공은 결코 맛볼 수 없는 일이 된다.
   
 
출처 : 이지데이 www.ez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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