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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정체를 밝혀라! 나는야~ 식용 수세미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6.08.22 18: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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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정체를 밝혀라! 나는야~ 식!용!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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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설거지용, 그러나 다시 태어나다!
식용 겸 미용 수세미로 변신~

우리가 알고 있는 ‘수세미’. 일반적으로 주방을 청소할 때 사용하는 설거지용 수세미를 연상하곤 한다. 그러나 예전부터 그 원료는 식물의 이름인 ‘수세미’라 하여 이것을 말리면 그물망처럼 안에 섬유조직이 남게 된다. 그것을 주방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식용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수세미에 대한 여러 가지 효능에 대해 새롭게 알아보기로 하자.
수세미?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수세미는 박과의 1년생 덩굴성식물로 수세 외·수세미오이라고도 한다. 수꽃은 각 잎 겨드랑이에 여러 개가 모여 피고, 암꽃은 곳곳의 잎 겨드랑이에 1개씩 핀다. 열매는 길이 60㎝ 정도로 오이처럼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익으면 노랗게 변하며 겉에 세로로 얕은 골이 진다. 어린 것은 식용하지만 성숙한 것은 섬유질이 그물모양으로 열매 안을 조밀하게 채우고 있어 다른 용도로 많이 쓰인다. 이 섬유질조직을 수세미로 이용한 데서 열매의 이름도 비롯되었다. 줄기의 절단면에서 나오는 수액은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기도 하며, 열매는 통경·진해·이뇨 등에 약용으로도 쓰인다. 원산지는 동아시아와 유럽 남부와 아프리카에서 널리 재배된다. 또한 다 익은 열매는 씨를 빼고 그릇을 닦는 수세미로 사용하며 액즙은 향료로 쓴다.
   
효능은?
약용 부분이 실 모양으로 여러 층 얽혀 있고 그 모양과 길이가 오이와 비슷하다. 옛날에는 식기를 닦을 때 수세미를 많이 이용했다. 수세미는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많이 이용됐는데, 산후에 젖이 붓고 아프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수세미를 달여 먹으면 젖이 잘 나온다. 또한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아 생기는 가래를 삭이고, 뜨거운 피를 식혀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염 작용을 한다. 변비, 축농증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좋다. 또, 씨와 잎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있으며, 껍질과 뿌리는 진통, 소염 작용을 한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 어디 없~수?
- 고름 같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 ∼ 15g을 적당량의 물에 달여 먹는다

♣ 천식~이궁…
- 수세미를 달임 약 아니면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높다.

♣ 기관지 염?

-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 젓이 부족해요~
- 수세미 덩굴을 태운 후 가루 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 피부가…

- 피부가 투실 트실 하면서 살갗이 트는 데는 8 ∼ 9월 중에 수세미 줄기에서 뽑아낸 물 500ml에 꿀 5 ∼ 6숟가락을 섞어 바르면 좋다.

♣ 충농증 환자에요~
- 적당한 양의 수세미덩굴(땅에서부터 1.5m되는 곳을 베어낸 것)을 불에 태운 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 오십견일 때
- 수세미 열매를 가루 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출처 : 이지데이 www.ez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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