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화장품, 이렇게 쓰면 더 좋아...
강낭래 2015.11.27 23:20:31
비타민C 화장품, 이렇게 쓰면 더 좋아...!!
생채 나이는 25세 이후로 1년에 2살씩 먹는 기분이다.
그리고 사실 이 때의 피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노화 예방 성분으로 가장 알려진 것이 바로 비타민이다.
비타민C가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잔주름을 예방한다고 하여 꾸준히 피부 미용에 사용
되고 있다. 또한 모세혈관의 저항성을 강화시키고, 멜라닌 색소를 형성하는 티로시나제를
억제해 미백 효과 (화이트닝) 에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비타민C 는 쉽게 산화되고, 또 비타민C 만 사용하면,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게
사실! 이 두 가지를 어떻게 해결해 볼까?
1. 쉽게 산화되지 않는 비타민C 찾기!
쉽게 산화되지 않고, 피부에 남아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 제조 회사의 기술력 차이다.
예를 들어, 퓨어 스토어의 인기 제품인, 비타민 원액은 피부에 가장 적합한 농도를 맞추어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비타민의 온전한 효능을 모두 얻을 수 있다.
2. 비타민C 하나로 부족할 때, 같이 쓸 화장품 찾기!
비타민C는 어떤 화장품과 같이 썼을 때, 가장 효과적일까? 얼마 전 읽은 칼럼에서는, 비타민
C 와 피부재생 성분을 함께 발라주었을 때, 피부 노화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다.
피부 재생 성분이란, 주로 피부과 시술 후나 중년 여성이 많이 사용하는 미용 성분으로,
EGF가 대표적이다. 아무쪼록 이와 같은 정보들로 건강한 피부관리를 하시길 바란다...
비타민 C5(퓨어 스토어), egf md 로즈크림(이지에프 스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