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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 전망대
10  도꾸다이 2020.09.29 10:57:55
조회 203 댓글 0 신고
여행지 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부산 영도구 남항남로 45 (영선동4가) 전화
별점

Busan Travel

부산 9월 가볼만한곳

글 & 사진 : 도꾸다이


부산의 마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 바로 영도에 있는 흰여울문화마을이다. 감천문화마을에 비해 관광객이 많지 않다는 이유도 있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마을 탐방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 흰여울문화마을 관람코스

대중교통 버스를 타고 '부산보건고등학교'에서 하차한 뒤에 도로를 따라 걸어 '흰여울 전망대'까지 간 뒤에 아래로 내려가 마을 탐방을 하고 그 길의 끝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 해안산책로를 걸어 흰여울해안터널과 피아노계단을 만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ㄹ'자로 걸어가며 여행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흰여울문화마을이 처음이거나 마을의 곳곳을 탐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관람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길을 걸으며 흰여울마을 안내센터와 개성 있는 카페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곳곳에 숨어있는 그림벽화들과 조형물들도 볼 수 있다.

흰여울 전망대가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마을과 잘 어울리는 전망대의 모습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사실 이곳보다 아래의 마을 골목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더 좋다.

누군가의 낙서, 안타깝다.

마을탐방 시작!

항상 낙엽을 만날 수 있었던 길, 이 길도 참 많이 변했다.

이곳에서 흰여울문화마을 안내센터가 있는 곳까지 천천히 걸어가면서 둘러보면 된다.

흰여울마을은 예능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곳인데, 그래도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영화 '변호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곳곳에 매점도 있고, 바다를 바라보며 냄비라면을 먹을 수 있는 '흰여울점빵'도 이 골목에 있다.

카페들이 큰 것이 아니라 만석이면 입장이 할 수 없었다.

한여름은 아니지만 무더운 날씨, 힘이 들었다.

그래서 지나다가 한적한 카페에서 잠시 쉬어갔다.

안내센터에서 아래로 내려와 해안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피아노계단과 흰여울해안터널을 만났다.

터널이 없을 때는 피아노계단을 올라 넘어가야만 했었는데, 편해졌다.

중리까지는 걸어보겠다는 생각으로 해안가를 따라 걸었다.

자갈로 만든 이 그림, 너무 오랜만이었다.

그러고 보면 이곳에는 혼자만의 추억이 참 많다.

무더운 날씨, 길까지 잘못 들어서 중리까지 가지 못하고 결국 75광장으로 올라왔다.

아래의 저 절벽을 넘어가면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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