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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유채꽃 만발 서산 드라이브 코스
13  호미숙 2020.04.03 10:08:38
조회 190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간월도 유채꽃 만발 서산 드라이브 코스/ 호미숙


안녕하세요. 3일 만에 집에 돌아와 모처럼 편안하게 인사합니다. 어제까지 충남 여행 코스로 2박 3일간 다녀왔는데요. 서울도 벚꽃, 개나리 등이 만개해서 봄꽃축제는 하지 않지만 꽃을 찾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서울의 명소도 좋지만 모처럼 장거리 여행을 하고 싶었어요. 이전부터 충남 여행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미루고 미뤄서 3월 마지막 날에 훌쩍 떠나왔습니다..

충남 1박2일 여행코스(서해안)

1.서산터미널-천수만드라이브-간월도 유채꽃(축제)-간월도역마차펜션-간월도 핫플레이스 베이커리 카페-간월암-창리포구

사진 카메라-갤럭시 s20 울트라

호미는 여행 중에 참 좋은 인연을 만들곤 하는데요. 이곳 서산 간월도는 4년 전의 추억이 있지요. 우연히 여행 갔다가. 숙박을 좀 특별한 곳에서 하고 싶어서 들렀던 곳이 바로 캠핑장 비슷한 펜션이었지요. 그 후로 역마차 펜션 언니와 친해져서 몇 번 다녀왔지요. 이번엔 2년 만에 들르게 되었어요. 호미 스튜디오 여행기자단 사업이 바빠지면서 저만의 자유스러운 여행을 하지 못했네요.

https://tv.naver.com/v/13183490

간월도 전체가 노랑 천국 유채꽃이 만발했어요.

서산 펜션 역마차펜션 언니 만나서 서산 시내에서 식사 후 천수만 농로 드라이브해서 간월도를 찾았지요. 언니네 펜션 앞으로 모두 유채꽃이 광활하게 펼쳐졌네요. 간월도 입구부터 간월도 들어서는 바닷길 따라 유채꽃 주단이 펼쳐졌습니다. 모처럼 언니랑 만나서 즐겁게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올해 들어 처음 본 유채꽃 축제가 따로 없는 이 현장에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그 자리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도 했답니다.

간월도 들어가는 도로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 편 전체가 유채꽃이 만개해서 꽃길 드라이브가 정말 환상적이죠. 이미 간월도 유채꽃 소식을 알고 오신 분들도 있었는데요. 화요일 평일엔 그래도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이번 주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 정말 사람들이 몰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되면 평일날 사람들 밀리지 않을 때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일단 야외라서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좋은 여행지 같아요. 간월도에서 유채와 함께 간월암 석양이나 일출을 즐겨도 좋습니다. 저도 간월암 들렀는데 다음에 간월암 상세한 소개해드릴게요.

유채꽃이 활짝 핀 축제장? 왼편으로 산책로 따라 걷다 보면 멀지 않은 곳에 걸어서 20분 차로 3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간월암이 있습니다. 물이 빠졌을 때 바닷길로 들어가도 되긴 하는데 물때를 잘 보시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차로 다녀왔습니다.

길가에는 동백꽃도 수줍게 피워 긴 겨울을 지켜낸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사실 올겨울에는 여행을 자주 못해서 겨울꽃인 동백은 올해 들어 처음 마주하네요.

도로가 유채꽃밭에서 바라본 역마차펜션 풍경입니다. 아래 사진은 역마차 펜션 쪽에서 촬영한 간월도 유채꽃밭. 이전 같으면 유체꽃축제가 열리는 곳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알음알음 알고 오시는 분들이 있고 우연히 지나다가 유채꽃 환영에 기뻐하시곤 하죠. 그리고 예년에 비해 날씨가 포근해서 유채꽃이 일찍 피었습니다.

2020년 올해 전국 봄꽃들은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정말 거의 비슷하게 다투듯 피는 것 같습니다.

혹시 간월도에서 하룻밤 머무신다면 여기 호미와 인연이 있는 역마차 펜션에서 하룻밤은 어떨까요? 따로 소개도 해드리겠지만. 친절한 언니가 여행길에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만들어 드릴 겁니다. 이곳은 일반 고급 펜션과는 다릅니다. 하룻밤을 편안히 지낼 수 있는 곳이에요. 일반 펜션보다 훨씬 저렴해요.


간월도에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떴다

베이커리 카페 수제 맥주 양조장

펜션 언니랑 이전부터 통화 중에 간월도에 아주 멋진 카페가 들어선다면서 자랑자랑했는데 드디어 오픈하게 되어 방문했네요. 요즘 브런치 카페가 핫한데 이곳은 브런치에 수제 맥주 양조장까지 있어서 맥주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곳이겠더라고요.

다양한 빵 베이커리를 직접 만들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서산의 고구마를 이용한 이름이 뭐였더라 ㅎㅎㅎ 이쁜 이름 지어주세요. 아직 이름을 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제 갓 오픈한지 15일 밖에 안되었다고 하는 카페에 이 메뉴가 지난주 최고 인기였다고 합니다. 오가는 분들께 시식회를 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고 하네요. 요즘 시기에 가게를 새로 오픈했다는 것 쉽지 않은데 그래도 이렇게 맛 좋은 베이커리가 있다면 오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행운이지요.

2층 건물에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고개만 돌리면 바다입니다. 이곳에서 해넘이 감상도 좋고. 해돋이도 가능한 곳인데 오전 시간 열지 않을 테니 일몰지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차 한 잔, 맥주 한잔 어떤가요. 지금은 유채꽃이 이렇게 바다와 함께 펼쳐져 있어서 멋진 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역마차 언니가 전화할 때마다 왜 그렇게 자랑했는지 알 만해요. 간월도는 굴밥으로 유명한데요. 간월암은 무조건 들르고 이런 카페와 함께 특이한 펜션도 있으니 하룻밤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어제 집에 돌아오자마자 순서대로 소개해봅니다. 첫날 코스 서산 간월도~간월암~ 브런치 카페~ 역마차 펜션까지 유채꽃이 지기 전에 또는 드라이브 코스로 훌쩍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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