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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수리받았어요. 플라이어 코리아(더케이호텔 자전거 전시장)
13  호미숙 2020.03.28 10:03:33
조회 78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전기자전거 수리 받았어요. 플라이어 코리아(더케이호텔 자전거 전시장)/호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호미가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방콕이 많았는데요. 그나마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꽃 마중하면서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는데요. 호미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전기자전거를 탈 수 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3년 전 지방에서 자전거 대여했던 것이 너무 무겁고 저렴한 자전거였던 것이 지금 퇴행성의 원흉을 만들었다죠.

페이스북 친구이신 플라이어 코리아 박성호 대표님께서 호미가 퇴행성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걸 알고 연락이 와서 자전거를 시승해보라고 해서 서울 양재에 있는 더케이 호텔 전시장까지 가서 직접 시승해보았답니다.

제가 그동안 MTB를 타다가 무릎 때문에 이제 자전거 못 탈까 봐 걱정했는데, 이 자전거 플라이어를 타보니까 정말 무릎에 무리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인연이 되어서 전기 자전거 탄지 벌써 2년이네요. 올해는 자전거를 좀 더 자주 탈까 해요. 제 나이 또래나 무릎이 안 좋거나 관절염으로 무릎 근력을 키워야 하는데 일반 자전거를 탈 수 없다면 전기 자전거를 추천해요.

https://tv.naver.com/v/13085524

스위스 플라이어 코리아 박성호 대표 인터뷰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12길 70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1층

전화: 1522-3369

영업: 평일 09:30~18:30

http://flyer-korea.com/board/page_SqKP06


더케이호텔 플라이어 전시장에 갔더니 박성호대표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이번에 찾아가게 된 것은 2년 넘게 탔더니 배터리가 충격을 받았는지 접촉 불량이라서 충전이 되지 않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전에 직접 차량으로 자전거를 갖고 가셨는데, 다음 주나 시간이 되어 배달이 된다고 해서 마음이 급해서 제가 미리 간 거였어요.

스위스 플라이어 박성호대표님

이곳 전시장에서는 전기자전거를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답니다. 대표님께서 직접 안내해 주실 거예요.

기존에 계기판도 잘 되고 있고 배터리도 이제 정상으로 충전되니 호미는 이제 자전거 타고 길 위만 날아다니면 되겠어요. 지난해는 일반 여행이 많아서 자전거를 자주 타지 못했는데, 올해는 더 자주 자전거와 친해지려고 합니다. 특히 무릎 근력을 키워야 하거든요.

호미 자전거 모델과 같은 FLOGO, PLOTO와 생활형 자전거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플라이어 자전거 매장에서는 여러 종류의 E-bike를 볼 수 있고 자전거 헬멧 등 안전 장구와 자전거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전시된 제품은 80일간 8,000km를 달려 유럽 12개국을 완주한 자전거도 전시해두었습니다.

저처럼 미니벨로 형태의 자전거와 접이식 자전거도 있고 일반 엠티비와 비슷한 자전거도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한다거나 출퇴근 시 이용하면 좋습니다. 배터리 무게가 있어서 자전거 무게는 약간 무겁다는 느낌일 겁니다. 한번 완충에 140km라면 전국 일주도 쉽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전기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에 비해 배터리 때문에 무거운 건 당연한데요. 대신에 자전거 승차감이나 주행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지요. 자전거 예의 롤스 로이라고 보면 됩니다.

더케이 호텔 내부에 있어서 찾기 좋고 직접 오르막과 내리막 시승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장기 프로그램으로 36개월로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라이어 스위스 코리아 매장에서 호미 자전거 세워두고 기념 샷

애마 자전거와 함께 이제 양재시민의 숲과 양재천을 달려볼까?

양재천의 벚꽃이 벌써 만개했더라고요. 일찍 피우는 벚꽃 중에 수양벚꽃인 어사 화가 보기 좋게 만개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봄꽃 라이딩을 하고 싶다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는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딱 좋은 운동이 바로 자전거입니다. 꽃을 찾아갈 때 인파가 많은 시간 피하고 가능한 새벽 일찍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재천 서쪽은 일찍 벚꽃을 피운 상태입니다. 그중에 타워팰리스 인근이 가장 활짝 피웠습니다.

이쪽은 서울숲 입구인데. 아직 몇 송이씩 밖에 피우지 않았어요.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까지는 벚꽃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따스한 봄날 자전거가 있어서 봄맞이 라이딩을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전기자전거 수리받았어요. 플라이어 코리아(더케이호텔 자전거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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