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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핫플로 떠오르는 경주읍성, 경주가볼만한곳
10  도꾸다이 2020.03.06 12:45:38
조회 317 댓글 0 신고
여행지 경주읍성
경북 경주시 동부동 52 전화
별점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것 같은 요즘이지만, 어느덧 봄은 찾아와 산과 들 그리고 우리들 주변 여기저기에서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번 봄은 느낄 시간도 없이 이렇게 보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봄을 그리워하며 지난(작년) 여행기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벚꽃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찾아간 경주, 그곳에서 가장 먼저 들린 곳은 경주역과 가까이에 있으며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경주읍성이었습니다.


경주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경주역에서 큰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경주읍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500m

경주읍성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복원된 경주읍성을 찾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새로운 여행지를 만나는 설레임,

언제나 좋습니다.

복원된 성벽을 따라 걸어가면 전시되어 있는 석조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석조유물은 무엇일까요?

" 경주읍성 및 읍성 내부를 1985년부터 꾸준히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2년부터는 읍성성벽과 그 주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그 때 나왔던 석조유물을 남쪽에서부터 차례로 전시하였다.

이는 시대의 구분과는 전혀 무관하다.

이 석조유물들의 특징은 인근지역의 자연석은 물론 각 시대별 살림집의 주춧돌, 큰 절에서 사용된 석부재, 석탑부재, 석교부재, 등 무척 다양하다.

석물마당 외 읍성 내 주요 유적지에서도 이런 석조유물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석물마당

복원성벽

성동시장을 지나 경주읍성을 찾아간다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주변은 얼마나 변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골목골목 살펴보았습니다.

경주읍성이란?

네이버 지식백과

사적 제96호. 축조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동경통지(東京通志)》의 기록으로 보아 1012년(현종 3)에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시대부터 경주는 지방행정체제를 갖추었으므로 읍성이 축조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동경통지》에는 ‘고려 폐왕 우(禑) 무오(戊午)에 개축하였고, 높이는 12자 7치’라고 되어 있다.

또 《동국여지승람》에는 ‘주위가 4,075자이고 높이는 12자인데, 성내에 우물이 80개소나 있다’고 되어 있고, 《동경잡기(東京雜記)》에는 ‘징례문(徵禮門)은 읍성의 남문인데, 임진왜란에 불탔으나 숭정(崇禎) 임신(壬申)에 중수하고 동·서·북의 3문을 차례로 세웠다’고 되어 있다. 지금은 거의 헐리고 약 50m만 남아 있는데, 가로 40∼50cm, 세로 20∼30cm의 잘 다듬은 돌로 축성되어 있다.

성문은 동쪽에 향일문(向日門), 서쪽에 망미문(望美門), 남쪽에 징례문, 북쪽에 공진문(拱辰門)이 있었는데, 당시 징례문에는 봉덕사(奉德寺)의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달아놓고 매일 울렸다고 한다. 축성한 석재의 돌더미 속에서 귀중한 석물(石物)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절에 있던 석탑부재 등을 사용한 것 같다.

경주읍성 안내

읍성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시끄러운 밖 분위기와는 달리 읍성 안은 아늑하고 조용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생기는 여유,

동문(향일문)

동문(향일문)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집경전과 관아(현 경주문화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집경전

경주문화원

경주문화원, 무엇 때문에 이곳을 찾아갔을까요?

경주에 관심이 많아 경주에 관한 기사나 포스팅은 거의 다 꼼꼼히 읽어봅니다.

예전에 경주문화원도 그렇게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경주문화원은 예전 경주박물관으노 성덕대왕신종이 60년간 자리했던 곳입니다.

경주문화원에 들어서서 왼쪽을 바라보면 지금은 창고처럼 사용되고 있었지만, 과거 성덕대왕 신종이 안치되어 있던 종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종각

골목골목 숨어있는 봄꽃들을 만났습니다.

반갑고, 참 좋았습니다.

사계절 중,

봄에 여행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경주문화원 주변의 벚꽃나무들이 너무 크지도 않고 사진을 찍기에 좋았습니다.

나만의 벚꽃명소?

벚꽃놀이로 경주를 찾게 된다면 이곳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맛있는 떡볶이집과 카페 그리고 예쁜 숙소가 생긴 것 같습니다.

경주 봉황대와 함께 이제는 인사하고 지나가야할 곳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경주읍성의 봄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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